
최근 TV CHOSUN에서 방영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김승현과 그의 아내 장정윤 작가의 둘째 딸 출산 과정이 방송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부부는 첫째 딸에 이어 둘째를 맞이하면서 그들의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김승현이 아내의 긴급 출산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과 그 이후 딸을 품에 안은 순간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방송은 전국 시청률 3.8%,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종편 프로그램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 해설위원 박재홍의 소개팅 장면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재홍의 절친인 정민철 해설위원과 개그맨 심현섭이 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며 웃음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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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