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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KBS2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91회에서는 최근 햄버거 가계를 폐업했던 김병현이 다시 또 햄버거 가계를 오픈 준비를 합니다. 셰프 정지선이 개그콘서트 데뷔를 하고, 탈북민 이순실은 남북간의 설문화를 비교합니다. 그 외 재방송 하이라이트 회차정보 시청률 tv 출연자 편성표 출연진 공식영상 클립영상 다시보기 보러가기 ott 방송시간 홈페이지 미리보기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
2월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러 출연진들의 흥미로운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순실이 탈북민 동생들과 함께 설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또한 김병현은 햄버거 사업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장 조사를 시작하며 사업가로서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더불어 정지선은 아들과 함께 KBS를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출연진들의 희망과 고민이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설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 사업을 향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깊은 유대감이 조화를 이루면서 프로그램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이순실은 남한과 북한의 설날 문화를 비교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고, 김병현은 사업을 재정비하며 도전 정신을 발휘했습니다. 정지선은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공유하며 진솔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따뜻한 설맞이 풍경, 가족 간의 소통, 현실적인 사업 고민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소제목별로 정리하며 더욱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순실, 탈북민 동생들과 함께 따뜻한 설날 보내다
이순실은 이번 설을 맞아 탈북민 동생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명절 추억을 떠올리며 정을 쌓았습니다. 특히, 탈북민 동생들이 이순실에게 세배를 하면서 남한과 북한의 명절 문화 차이를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순실은 세뱃돈을 건네며 명절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탈북민 동생들은 한국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명절 문화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순실은 이웃들과 명절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발생했으며, 이순실은 손수 만든 음식을 경비실에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경비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버려진 가전제품을 발견하고 이를 점검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후 탈북민 동생들과 함께 북한에서 필수로 하는 명절 전통인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정된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예상치 못한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고,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김병현, 햄버거 사업 재도전을 위한 시장 조사
김병현은 과거에 운영했던 햄버거 가게를 폐업했지만, 여전히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새해를 맞아 푸드코트 입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현이 정호영 셰프와 함께 상암동과 삼성동을 방문하며 직접 시장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김병현은 점심 메뉴로 햄버거의 인기가 기대보다 높지 않다는 현실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사업 재기의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성비 좋은 한식 뷔페를 방문하며 인건비 절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MC들은 김병현에게 아내와 함께 가게를 직접 운영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김병현은 아내가 자신이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지며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1년 동안 같은 업종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정지선, 아들과 함께 KBS 방문해 색다른 경험
정지선은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과 함께 KBS를 방문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방송에서는 정지선의 아들이 또래보다 훨씬 큰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들의 키가 167cm, 발 사이즈가 280mm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아들은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돈 많은 백수”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날 정지선은 아들이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KBS를 방문했습니다. 리허설에서는 실수를 범했던 개그가 본 공연에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정지선과 아들은 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방송 후에는 개그맨 조수연과 신윤승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아들은 “엄마는 잘되면 원하는 걸 다 사주지만, 친구들과 있는 시간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보다 3배는 많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통해 가족 간의 유쾌한 대화와 진솔한 감정이 공유되었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선사했습니다.
정지선 아들의 인기와 유튜브 조회수
방송에서는 정지선이 아들의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유튜브 조회수를 자랑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지선은 아들의 연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이에 MC 전현무는 “초등학교 변우석”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감탄했고, 정지선은 아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TV 편성표 방송시간 출연진 시청률 회차 정보 바로가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KBS2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편성표를 참고하시면 정확한 tv 재방송 시간 및 채널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자로는 MC 전현무 김숙, 보조 출연으로 김병현 정호영 셰프, 정지선 셰프, 탈북민 이순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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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웨이브 왓차 넷플릭스 등을 이용해서 ott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91회 예고: (25년 2월 2일 방송)